BYD, 2016년 올해의 국제 지게차상에 선정 '영광'

유지보수가 필요 없는 BYD 철-인산염 배터리 기술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유럽 자재 취급 시장에 새롭게 진입한 BYD는 자사의 새로운 1.8톤 카운터밸런스 모델이 국제 지게차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선언했습니다. 2016년 올해의 상.

새로운 모델은 평형추 섹션에서 선택된 세 가지 모델 중 하나입니다. 선택된 다른 제조업체는 Crown과 Toyota입니다.

심사위원단은 "카운터밸런스 트럭" 부문에서 총 3대의 트럭을 후보로 선정했으며, IFOY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산 트럭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1.8톤의 적재 용량을 갖춘 BYD의 80V, 3륜 ECB18C 전기 지게차는 2015년 12월에 출시되었으며 중간 충전이 가능한 긴 수명의 유지 관리가 필요 없는 인산철 배터리(8년, 10,000시간 보증)로 구동됩니다. 단 한 시간 만에 완전히 충전될 수 있습니다.

BYD Europe의 지게차 이사인 Javier Contijoch는 “우리가 선정되어 영광이고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업계가 BYD 지게차가 운영 비용을 극적으로 절감한다는 점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으며 이제 독일과 베네룩스의 딜러 네트워크와 우리 팀 전체가 몇 달 안에 CeMAT에서 전체 IFOY 결과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때쯤이면 우리는 영국, 스위스, 오스트리아, 포르투갈과 같은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게 될 것입니다.”